![]() 꿈에서 돼지코에 쥐의 귀를 가진것도 모자라 깜찍한 요정 더듬이까지 가지고 있는 돼쥐 요정이 나와 나에게 말했다. "오늘 하루도 욕 봤으니 오늘 밤 역시 거대한 물질욕을 선사하겠노라" 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나 봤을법한 수많은 스크린의 값비싼 레어아이템패션 웹사이트가 공중에 둥둥 뜨기 시작했고 내눈은 부풀어 올라 수많은 홍채를 생성해 쉴틈없이 그것들을 눈알 돌려가며 구경하였다 이윽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콧물,침도 줄줄 흐르고 눈물도 줄줄 흐르고 똥오줌도 줄줄 흘러 내려 내 그림자를 폐유와 흡사한 질감의 촉촉한 무지개빛으로 적셔 나갔다. ![]() # by YOMM | 2008/03/14 19:10 | Sketch,J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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